호우 피해 원예시설 농가에 18일부터 추정보험금 지급

입력 2024-07-16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해평가 99% 완료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원예시설 농가에 대한 추정보험금이 18일부터 우선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집중호우 피해 농가 중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보험금을 빠르게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손해평가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호우 피해지역에 손해평가 인력 1800여 명(예비인력 1000명 별도)을 배치해 신고 3일 이내 손해평가를 추진했다. 특히 원예시설의 조사율은 4일 기준 99% 완료했다.

농식품부는 피해 농가가 보험금 선지급을 신청하는 경우 추정보험금의 50%를 18일부터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농가의 생계안정 및 영농 재개를 위한 농약대, 대파대 등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자체 피해조사도 독려 중이다. 피해가 큰 농가는 생계비 지원, 정책자금 이자 지원 등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조속한 농업현장 복귀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이라며 "17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응급 복구와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1,000
    • -0.71%
    • 이더리움
    • 2,961,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441,900
    • -2.62%
    • 리플
    • 1,966
    • -1.7%
    • 솔라나
    • 120,800
    • -1.71%
    • 에이다
    • 345
    • -1.43%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36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31%
    • 체인링크
    • 13,380
    • -2.19%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