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잭폿' 터졌다…한수원,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보]

입력 2024-07-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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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한국형 원전 수출 쾌거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앞줄 세 번째)이 4월 29일(현지시간)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발주사(EDU II)를 직접 방문해 입찰서를 제출한 뒤 발주사의 모회사인 체코전력공사의 다니엘 베네쉬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앞줄 세 번째)이 4월 29일(현지시간)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발주사(EDU II)를 직접 방문해 입찰서를 제출한 뒤 발주사의 모회사인 체코전력공사의 다니엘 베네쉬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체코 정부는 17일(현지시간) 각료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로이터·AFP통신이 보도했다.

체코는 두코바니에 2기, 테멜린에 2기 등 총 4기의 원전 건설을 계획 중으로 2029년 착공해 2036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코 정부는 이번에 두코바니 2기(5·6호기) 원전 건설 계획을 먼저 확정하고 한수원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4월 한국의 한수원과 프랑스의 프랑스전력공사(EDF)가 최종 입찰에 참여했다.

이번 수주로 우리나라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5년 만에 원전을 수출하게 되는 것은 물론, 커지는 유럽 원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까지 확보하게 됐다.

한수원은 한전기술, 한국원자력연료,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등 국내 업체들과 '팀코리아'를 꾸려 수주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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