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규수주 초과달성 전망...목표주가 2만2000원↑

입력 2024-07-18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8일 GS건설에 대해 신규수주를 초과 달성할 전망으로 이익 성장성에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65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올려잡았으며, 투자의견도 매수로 제시했다.

장윤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3.4조원, 영업이익 844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으로 전분기에 나타났던 정산이익과 도급증액에 기인한 건축·주택 마진 개선이 재발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올해 1분기 국내 인프라 현장에 설정한 대손충당금과 같은 비용 이슈 또한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가정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 연구원은 “중장기 매출과 이익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수주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이익 개선 가시성이 증가했다고 판단한다”면서 “우선 플랜트 부문은 약 1.6조원 규모 ‘파드힐리 프로젝트 PKG 2’를 1분기에 수주해 가이던스 1.6조원을 이미 달성했으며 여수 동북아 LNG터미널(0.6조원), LG화학 HVO 생산공장(0.6조원) 등 하반기 수주 파이프라인을 고려하면 연간계획 초과달성이 유력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마찬가지로 신사업은 3분기 중 브라질 상파울루주 상하수도 시설 0.9조원, 오만 구브라 3단계 1.7조원 등 약 2.6조원을 수주로 인식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0.8조원 규모 브라질 내 신규 사업 건을 기대하는 만큼 연간계획 2.6조원을 초과달성할 전망”이라면서 “2020~2023년 적자사업부였던 플랜트 부문은 매출 확대와 이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은 신사업 또한 이익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윤석열...1심 선고 남은 재판 6개 줄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24,000
    • +0.67%
    • 이더리움
    • 2,88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66%
    • 리플
    • 2,090
    • -1.23%
    • 솔라나
    • 122,900
    • +1.07%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95%
    • 체인링크
    • 12,730
    • -1.01%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