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남 당진 당진천·시곡교 범람 우려, 주민 대피 명령

입력 2024-07-18 10:01 수정 2024-07-18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충남 당진시 당진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발령됐다.

당진시는 18일 오전 9시 55분 당진천 인근 주민 대피명령 발령을 내렸다. 시는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당진천 범람이 우려되므로 인근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바란다"라고 안내했다.

앞서 9시 49분에는 "당진시 시곡교 인근 하천 범람으로 인근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 안전한 장소로 즉시 대피 바란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현재 당진시는 호우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고빙수만 있다고?…Z세대 겨냥한 '호텔 하이엔드 디저트' 쏟아진다 [솔드아웃]
  • ‘성범죄 아이돌’ 명단에 추가된 NCT 태일…대체 왜 이럴까 [해시태그]
  • '동성 성폭행 혐의' 배우 유아인, 첫 경찰 조사받았다
  • 서울 연희동 성산로 싱크홀 발생 현장…승용차 빠져 2명 중상
  • 취업면접 본 청년에 최대 50만원 지원…'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십분청년백서]
  • 단독 근로자햇살론 최대 1년 상환 유예한다
  • 성범죄 형사사건 피소 '충격'…NCT 탈퇴한 태일은 누구?
  • 단독 ‘탁구요정’ 신유빈, 삼립호빵 모델 낙점…신제품에 ‘삐약이’ 반영
  • 오늘의 상승종목

  • 08.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04,000
    • +0.29%
    • 이더리움
    • 3,446,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436,500
    • -0.59%
    • 리플
    • 766
    • -2.05%
    • 솔라나
    • 190,900
    • -3.15%
    • 에이다
    • 482
    • +0.21%
    • 이오스
    • 659
    • -1.05%
    • 트론
    • 219
    • +1.86%
    • 스텔라루멘
    • 1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550
    • -1.2%
    • 체인링크
    • 14,950
    • -2.92%
    • 샌드박스
    • 343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