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학술문화재단, 32기 국내학사 장학생 56명 선발

입력 2024-07-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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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진행된 '제32기 국내학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이우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진행된 '제32기 국내학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4년도 제32기 국내학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56명에게 장학증서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생들로 인문·사회계열 및 자연·공학 계열 각 22명, 예·체능계열 12명 등 총 56명이다.

이들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또는 생활비 장학금 170만 원(학기별)과 학업 보조금이 지급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멘토링 활동에 참여한다. 주 1회, 2시간씩 학기당 총 30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그룹홈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우수멘토 8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우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장학생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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