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동국대에 신물질 연구기금 기부

입력 2024-07-19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리코제약 진천공장 전경. (사진제공=알리코제약)
▲알리코제약 진천공장 전경. (사진제공=알리코제약)

알리코제약이 동국대 약학대학 학장인 김상건 교수의 신물질 연구를 위한 연구기금 마련에 동참 한다.

알리코제약은 지난달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후원의 밤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행사에 참석해 김 교수의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 앞선 올해 3월 알리코제약은 동국대와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 맺었다.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을 통해 유망기술의 발굴과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서다. 약학대학과는 신약개발에 대한 비임상/임상시험 등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향후 알리코제약의 개량신약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제약학을 졸업,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Pharmacology 박사를 취득한 후 웨인주립대학교 조교수,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부교수를 거쳐 1999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대에서 신약개발센터 소장, 약학대학 학생부학장 실험동물자원관리원 관리원장,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염증성 질환 치료제 및 간-망막 조절기반 망막병증 치료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1,000
    • -3.18%
    • 이더리움
    • 2,91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416,400
    • -7.36%
    • 리플
    • 1,908
    • -3.78%
    • 솔라나
    • 118,400
    • -3.11%
    • 에이다
    • 338
    • -3.7%
    • 트론
    • 511
    • -0.97%
    • 스텔라루멘
    • 39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2.97%
    • 체인링크
    • 13,180
    • -3.3%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