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너지株, 국제유가 급등세에 일제히 '상승'

입력 2009-06-30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에너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예당(14.81%), 유아이에너지(8.83%), 케이씨오에너지(7.27%), 한국기술산업(5.29%), 골든오일(5.10%) 등 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지난 2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 반군의 공격, 미 증시 반등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33달러 상승한 71.4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대륙거래소(ICE)의 브렌트(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2.07달러 오른 70.99달러에 마감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44,000
    • +3.44%
    • 이더리움
    • 4,696,000
    • +8.0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8.98%
    • 리플
    • 1,710
    • +9.34%
    • 솔라나
    • 359,400
    • +7.67%
    • 에이다
    • 1,144
    • +0.35%
    • 이오스
    • 931
    • +4.61%
    • 트론
    • 278
    • +0.72%
    • 스텔라루멘
    • 36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150
    • -1.59%
    • 체인링크
    • 20,810
    • +2.92%
    • 샌드박스
    • 483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