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이번엔 조명 민폐…"새벽 3시에 리허설이라니" 주민 호소

입력 2024-07-19 2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싸이의 흠뻑쇼 리허설이 새벽까지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가수 싸이의 흠뻑쇼 리허설이 새벽까지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가수 싸이의 흠뻑쇼 리허설로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주민의 호소가 나왔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흠뻑쇼 지금 시간에 조명 리허설 하는 게 맞냐’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밤 10시부터 저런 조명 쏘는 게 맞냐. 새벽 1시 반까지 이러고 있다. 커튼을 쳐도 빛이 들어온다”라고 호소하며 한 장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밤중 강력하게 빛나는 조명이 담겼다. 이는 흠뻑쇼 측이 과천 공연을 앞두고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조명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A씨는 “색깔별로 레이저 쏘고 등대 같이 돌아가는 조명을 쏴서 잠을 못 자겠다. 새벽 1시30분까지 이러고 있다. 제발 잠 좀 자게 해달라”라고 토로했다.

A씨는 해당 문제로 경찰 신고와 함께 120콜센터에 민원을 넣었지만 조명 테스트는 계속됐다. 이후 A씨는 새벽 3시경 재차 조명이 비추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면 뭐하나. 방향만 바꿔서 다시 쏘는데. 정말 너무하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한편 ‘싸이 흠뻑쇼’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마다 진행되는 콘서트로, 물을 이용한 연출로 유명하다. 하지만 매해 대규모 관중들이 운집하면서 암표, 주차, 물 낭비 논란 등 다양한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0,000
    • +0.36%
    • 이더리움
    • 2,98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2.49%
    • 리플
    • 2,098
    • +2.09%
    • 솔라나
    • 124,900
    • +0.97%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72%
    • 체인링크
    • 12,670
    • +0.16%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