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양궁 꿈나무 육성한다…‘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

입력 2024-07-21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회 대회, 전국 15개 중학교 300명 학생 참가
생활스포츠 양궁 활용해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2024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에 참가한 전국 15개 중학교 학생들이 충남 천안에 위치한 남서울 대학교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모비스)
▲'2024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에 참가한 전국 15개 중학교 학생들이 충남 천안에 위치한 남서울 대학교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양궁 꿈나무 육성 등을 통한 양궁문화 저변 확대를 이어간다.

현대모비스는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양궁 교실을 운영하는 전국 15개 중학교 300여 명의 학생을 초청해 ‘2024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행사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에서 열렸으며 현대모비스 주관으로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 소속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의 선수들도 재능기부를 위해 이번 대회에 총출동했다. 선수들은 학생들에게 활 쏘는 법을 지도하고 시범을 보였으며 개인전에 참가한 학생들과 토너먼트로 시합을 펼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7년부터 양궁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양궁을 보기만 하는 종목이 아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니어 양궁 교실’은 현대모비스 양궁단 출신의 은퇴한 선수들이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며 이론 교육과 실습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선수로서 진로를 결정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지난해에만 20개 학교에서 1400여 명의 학생이 주니어 양궁 교실에 참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에는 대한체육회로부터 체육상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85년 창설된 현대모비스 양궁단은 ‘한국양궁 발전 기여를 통한 국위선양’이라는 설립 목적에 따라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40여 년 역사의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실업팀이다. 현대모비스가 배출한 주요 선수로는 김경욱(애틀랜타), 주현정(베이징), 강채영(도쿄) 등이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선수권을 석권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354,000
    • -5.42%
    • 이더리움
    • 2,628,000
    • -6.38%
    • 비트코인 캐시
    • 438,200
    • -4.22%
    • 리플
    • 2,985
    • -5.98%
    • 솔라나
    • 168,600
    • -12.46%
    • 에이다
    • 931
    • -8.28%
    • 이오스
    • 1,215
    • -2.57%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77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6.51%
    • 체인링크
    • 18,480
    • -10.12%
    • 샌드박스
    • 383
    • -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