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상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 성료

입력 2024-07-23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행복나눔재단 열림홀에서 진행한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 상반기 종결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과 트레이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상인그룹)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행복나눔재단 열림홀에서 진행한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 상반기 종결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과 트레이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은 20일 서울 용산구 행복나눔재단 열림홀에서 진행한 상반기 종결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2024년 상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전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상인그룹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신체 발달과 자신감 향상,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2021년부터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과 함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한 아동·청소년은 305명에 달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총 14주간 진행된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에는 총 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다. 신체 기능 및 운동 능력에 따라 매주 3~4명의 소그룹으로 나눠 골프, 양궁, 사격, 태권도 등 다양한 운동을 실시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아동의 프로그램 전후 신체 변화를 측정한 결과, 어깨·팔의 운동 범위가 37% 향상됐고 상체 근력도 43%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아동은 휠체어 운동 후 팔 힘을 더욱 키워 서툴렀던 수동 휠체어 조작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또 다른 아동은 상체 근력이 발달되는 효과를 얻어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 수 있게 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2021년부터 시작된 신체발달 프로젝트가 참여 아동·청소년, 부모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어느새 5기까지 운영되고 있다”며 “상상인그룹은 앞으로도 더 많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우리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8월 7일까지 ‘2024년 하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에 참여할 아동·청소년을 모집한다.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비용은 모두 무료다.

상상인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6~18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을 제공해 약 3600명의 아동이 지원받았다. 이외에도 휠체어 사용 아동의 예체능 재능 개발과 교육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아카데미 상상인’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0,000
    • -4.87%
    • 이더리움
    • 2,90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424,200
    • -5.31%
    • 리플
    • 1,878
    • -4.82%
    • 솔라나
    • 117,900
    • -3.44%
    • 에이다
    • 335
    • -4.01%
    • 트론
    • 500
    • -3.66%
    • 스텔라루멘
    • 349
    • -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91%
    • 체인링크
    • 13,120
    • -3.03%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