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 자전거 기술개발지원 본격화

입력 2009-06-30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전거 산업기반 확충을 위해 R&D 지원

정부가 자전거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하이브리드 자전거 기술개발 등 고부가가치 자전거 기술개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30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자전거 산업기반 확충을 위해 '대덕R&D특구육성(자전거 산업육성)' 사업을 내달 1일 공고를 거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생산집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생산설비 지원 ▲하이브리드 자전거 기술개발 ▲공공자전거 시스템 연구·개발 지원 ▲고부가가치 자전거 기술개발 ▲자동차와 자전거의 융합기술 개발 등 6개의 필요 기술지원 분야 및 기타분야의 자유 공모 과제에 대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약한 국내 자전거 산업 현실을 고려해 핵심기술개발 뿐 아니라 단기간 내에 고부가가치 자전거의 국내 생산촉진을 위해 개발기술의 단기사업화 및 설비투자 확충계획에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개발된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빠른 시일 내에 양산될 수 있도록 사업화에 근접한 R&D과제 중 단기 내 성과 확보가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을 추진한다.

과제당 지원규모는 5억원 이내로 해 가급적 많은 기업과 연구소 등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개발이 국내 양산으로 연계되도록 주관기관은 기업을 원칙으로 추진하되, 자전거와 타 산업 간 융합기술 확보의 필요성 등에 따라 연구원도 주관기간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지경부는 신속한 절차를 거쳐 8월 중에 구체적인 지원대상 프로젝트 선정을 완료할 예저이며, 핵심기술 여부와 함께 과제의 단기 사용화 가능성, 설비투자 유발 및 고용창출효과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평가할 계획이다.

한편 지경부는 앞으로 RD 사업과 지자체의 자전거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자전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생산기반 회복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ai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5,000
    • +0.3%
    • 이더리움
    • 3,037,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6.7%
    • 리플
    • 2,087
    • -7.57%
    • 솔라나
    • 128,200
    • +2.56%
    • 에이다
    • 404
    • -0.74%
    • 트론
    • 408
    • +1.24%
    • 스텔라루멘
    • 237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67%
    • 체인링크
    • 13,080
    • +2.67%
    • 샌드박스
    • 136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