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수원발 KTX 개통'...국가철도공단, 발주 개통준비 속도낸다

입력 2024-07-2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까지 2시간 16분, 목포까지 2시간 10분만에 도착

▲수원발 KTX 직결사업 설명 이미지. (수원특례시)
▲수원발 KTX 직결사업 설명 이미지. (수원특례시)
수원역을 KTX 출발거점으로 만드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수원발 KTX 직결사업시스템(전기·신호·통신) 사업의 입찰공고를 냈다. 8월31일까지 입찰서를 접수한다.

23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서정리역과 지제역을 연결하는 9.99㎞ 길이 철로를 건설해 수원역을 KTX 출발 거점으로 만드는 것이다. 2025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3499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부산행 KTX가 하루(평일) 4회 출발하지만,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운행 횟수가 12회로 늘어난다. 호남선(광주·목포행) KTX는 신설된다. 광주·목포행은 하루 6회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횟수는 늘어나고 소요시간은 단축된다. 부산까지 소요시간은 현재 2시간40분(KTX 기준)에서 2시간16분으로 24분 줄어들고, 광주·목포는 2시간 가까이 운행시간이 단축된다.

3시간10~30분(새마을호 기준)이 걸리는 광주광역시는 1시간35분 만에 도착한다. 목포까지 소요시간은 3시간50분~4시간15분(새마을호 기준)에서 2시간10분으로 줄어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발 KTX직결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국가철도공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2025년 하반기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수원발 K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106,000
    • -4.91%
    • 이더리움
    • 2,651,000
    • -5.73%
    • 비트코인 캐시
    • 439,300
    • -4.85%
    • 리플
    • 2,979
    • -7.34%
    • 솔라나
    • 170,000
    • -12.46%
    • 에이다
    • 935
    • -9.05%
    • 이오스
    • 1,236
    • +0.24%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76
    • -6.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50
    • -7.28%
    • 체인링크
    • 18,620
    • -10.57%
    • 샌드박스
    • 385
    • -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