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KTNF와 업무협약…팝콘 HCI 전용 서버 공동 개발

입력 2024-07-23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NF 이중연 대표와 파이오링크 조영철 대표가 업무협약식 후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이오링크)
▲KTNF 이중연 대표와 파이오링크 조영철 대표가 업무협약식 후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이오링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기업 파이오링크가 서버 연구개발 전문기업 케이티엔에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전용 서버 개발과 인프라 사업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이오링크의 HCI와 KTNF의 서버 간 연계를 위한 기술 협업을 위한 것으로, 두 회사는 상호 제품 및 파트너를 활용해 인프라 및 클라우드 관련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파이오링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팝콘(POPCON) HCI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결합해 IT 인프라를 간소화한 것으로, 관리가 용이하고 운용 효율이 높으며, 유연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 컨테이너 환경 지원, 부하분산(LBaaS), 재해복구(DR), 고가용성(HA), 백업·복구 등의 고급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올인원 영구 라이선스를 제공해 가상화 솔루션 대비 비용절감 효과가 높다.

KTNF의 코어리지(Coreridge) 서버는 자체 설계 및 제작한 메인보드를 적용해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국내 서버 업체 중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 시장에서의 국산 서버의 입지를 다져왔다. KTNF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팝콘 HCI 전용 서버 개발에 집중하여 공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중연 KTNF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서버와 국산 HCI 솔루션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공공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또한 양사의 기술력을 결집하여 상호 발전하며 국내 IT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지난주 전 세계를 덮친 퍼블릭 클라우드 장애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HCI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을 위한 최고의 인프라 솔루션”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팝콘 HCI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외산 가상화 솔루션에 치우친 국내 인프라 환경에서 국산 HCI 인프라 기술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영철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7]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0,000
    • -1.5%
    • 이더리움
    • 2,912,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2.03%
    • 리플
    • 2,086
    • -4.75%
    • 솔라나
    • 120,900
    • -3.97%
    • 에이다
    • 406
    • -2.87%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3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2.63%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