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현대약품, 해리스 '낙태권' 지지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4-07-23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약품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4795원에 마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물러난 가운데 새 후보로 꼽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여성의 선택권을 강조하며 낙태권을 지지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리스 부통령은 임기 중 미국 대통령 혹은 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임신 중절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만약 트럼프가 기회를 얻으면 그는 모든 주에서 낙태를 불법화하는 낙태 금지법에 서명할 것"이라며 "우리는 생식의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인공 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지미소'의 국내 판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 3월에는 식약처에 품목허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는 셀리드가 전 거래일 대비 29.83% 오른 2285원에 마감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1 OMI'에 적용된 독자적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브라질,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주요국에 출원되어 심사 중이거나 등록이 결정된 상태다. 한편, 이번 특허 기술이 적용된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는 현재 한국, 베트남, 필리핀에서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상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2.13] 사업보고서 (2025.11)

대표이사
강창율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2.0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 ((COVID19 예방 백신 AdCLDCoV191 LP.8.1의 제2상 임상시험 계획(IND) 신청))
[2026.01.16]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사업반환청구의 소 제기의 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69,000
    • -1.14%
    • 이더리움
    • 2,919,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1.55%
    • 리플
    • 2,101
    • -3.84%
    • 솔라나
    • 120,900
    • -3.82%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1.87%
    • 체인링크
    • 12,900
    • -1.38%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