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불륜 의혹' 입 열까… 오늘(24일) 위자료 청구 소송 첫 재판

입력 2024-07-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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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 (뉴시스)
▲배우 강경준 (뉴시스)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한 배우 강경준의 첫 재판이 오늘(24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김미호 판사) 심리로 강경준의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이 진행된다.

앞서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26일 상간남으로 지목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 A 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5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당시 강경준 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반박했지만, 고소인은 1월 강경준과 A 씨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는 등 강수를 뒀다.

같은 달엔 강경준이 변호사를 선임해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법원은 소송과 관련해 양측에 협의할 것을 권하며 조정 사무수행을 결정했지만, 고소인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 합의 의사가 없다는 뜻을 보이면서 정식 재판으로 회부했다.

한편,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장신영이 첫 결혼에서 낳은 아들과 2019년 두 사람 사이에서 안은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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