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 '아침밥 먹기' 등 쌀 소비 촉진 운동 동참

입력 2024-07-2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범농협 계열사 대표들이 24일 ‘아침밥 먹기’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왼쪽부터 변대근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임정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이현애 NH선물 대표이사, 문석근 농협재단 사무총장, 니콜라 시몽 NH-아문디자산운용 부대표, 이선아 NH농협은행 여의도국제금융센터 지점장, 육미숙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마케팅지원단장.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범농협 계열사 대표들이 24일 ‘아침밥 먹기’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왼쪽부터 변대근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임정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이현애 NH선물 대표이사, 문석근 농협재단 사무총장, 니콜라 시몽 NH-아문디자산운용 부대표, 이선아 NH농협은행 여의도국제금융센터 지점장, 육미숙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 마케팅지원단장.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4일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등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힘! 밥심 쌀심!’ 캠페인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의도 농협재단빌딩 내 입주한 범농협 계열사 6곳(NH-아문디자산운용·농협재단·NH농협리츠운용·NH선물·농협자산관리·NH농협은행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쌀 소비감소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해 진행됐다.

아침 출근 시간 직원들에게 쌀과 즉석밥, 쌀과자 등이 담긴 ‘농협 쌀 행복꾸러미’ 100박스를 나눠주고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행사장에는 우리 쌀과 쌀 가공 상품 10종을 진열해 상품을 구경할 수 있는 홍보 공간도 마련됐다.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품질 좋은 쌀을 제공하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지원과 범농협 상생을 위해 앞장서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