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는 30일 2대 주주인 박혜린 대표이사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기존 최대주주인 김영준씨 외 1인으로부터 134만4653주(1.92%)를 양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변동에 따라 김영준씨와 박혜린대표측의 보유지분율은 각각 8.25%, 9.31%로 변경됐다.
입력 2009-06-30 17:52
바이오스마트는 30일 2대 주주인 박혜린 대표이사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기존 최대주주인 김영준씨 외 1인으로부터 134만4653주(1.92%)를 양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변동에 따라 김영준씨와 박혜린대표측의 보유지분율은 각각 8.25%, 9.31%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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