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 시장 보합세 전망…GDP·물가 경계감 유지

입력 2024-07-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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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보증권에 따르면 전날 미국 채권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단기물은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 이어지면서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반면 중장기물은 미 재무부가 중장기물 국채 바이백 입찰에 접수된 매도 주문을 전액 거절하면서 금리는 상승 마감했다. 700억 규모 5년물 입찰 수요는 4.121%에 응찰률 2.40배로 양호한 수요를 기록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며 예상에 부합하는 조치를 내놨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다시 매수세로 전환된 외인 수급을 반영하면서 금리는 하락 방향성을 보였다. 국내 7월 소비자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2.9%로 전월치 3.0%를 하회한 점도 일부 강세 재료로 반영됐다.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개별기업 이슈로는 금융위의 신규 서비스 지정으로 주택금융공사가 커버드본드 매입을 통한 재유동화가 가능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금일 채권시장은 보합세가 예상된다. 금일 미국 및 한국 2분기 GDP 물가 발표를 두고 경계감이 유지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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