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2차 전지 스타트업에 90억 원 투자 단행

입력 2024-07-25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R 에너지 솔루션’에 9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집행

▲한국앤컴퍼니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25일 국내 2차 전지 전극 파운드리 기업 ‘JR 에너지 솔루션’을 대상으로 9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JR 에너지 솔루션은 리튬이온배터리(LIB)의 핵심 소재 ‘전극’을 스마트 팩토리 기술 기반으로 생산하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다수의 전문 인력과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50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전극 공장을 준공하며 생산 역량도 확보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시리즈 A 투자를 통해 JR 에너지 솔루션 지분 15.20%를 획득하며 3대 주주이자 전략적 투자자(SI)로서 파트너십을 펼쳐나간다.

한국앤컴퍼니 ES 사업본부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리튬이온배터리 사업 진출에 관한 다각적인 검토와 함께 전략적 투자 대상을 물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배터리 전극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해 온 JR 에너지 솔루션의 성장 잠재력을 주목하고 미래 사업성 및 기술 검증 등을 거치며 이번 시리즈 A 투자를 결정했다.

최근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 대전환과 더불어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확산 등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글로벌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은 2030년까지 가파른 성장이 예견된다. 이에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스타트업, 장비 제조 기업의 전극 외주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JR 에너지 솔루션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지난 80여 년간 납축전지 분야에서 확보한 톱티어 기술력, 글로벌 완성차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노하우 등을 활용하여 JR 에너지 솔루션과 리튬이온배터리 셀(cell) 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함으로써 LIB 시장에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조현범, 박종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5,000
    • +2.24%
    • 이더리움
    • 3,09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03%
    • 리플
    • 2,137
    • +0.99%
    • 솔라나
    • 128,900
    • -0.23%
    • 에이다
    • 403
    • +0.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2.15%
    • 체인링크
    • 13,050
    • -0.53%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