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폴 제공
대한민국 대표 태국 프랜차이즈 타논55(대표 한지현)는 Apaul(에이포, 대표 이관영)과 마케팅 협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이폴은 B2B 전문 마케팅 컨설팅펌으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 호텔, 브랜드사 등과 협업 중이며, 대형 SNS채널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마케팅 업무 협약을 통해 타논55 본사향 마케팅 및 매장향 직영매장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타논55는 한국에서 태국음식을 대중화시키는데 기여한 브랜드로, 현재는 대부분의 매장들이 대형 백화점 위주로 입정되어 있으며, 향후 소비자들과 더 많은 접점에서 만나기 위해 소규모 로드샵 매장 컨셉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관영 에이폴 대표는 " 한지현 타논55 대표님이 브랜드를 처음 시작할 때 연이 닿아 현재 타논 55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봤다”라며, “대표님의 열정과 점주분들 위한 철학을 보며 옆에서 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앞으로 타논55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