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VS사업부, 전기차 수요 정체에도 전장 고부가 제품 매출 증가”

입력 2024-07-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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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게양된 LG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연합뉴스)
▲LG전자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게양된 LG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연합뉴스)

LG전자는 25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S(전장) 사업본부와 관련해 “전기차 수요 정체 현상에서도 VS 사업본부의 인포테인먼트 제품 등 고부가 제품 매출이 증가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연구개발과 수주물량 대응 과정에서 투자로 인한 일부 비용 부담이 있었다”면서 “매출은 레버리지 효과로 증가했고, 비용의 구조 안정화로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했다.

3분기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전기차 수요 성장 둔화 등 시장 불확실성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부가가치 자동차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신규 프로젝트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 증가, 코스트 개선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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