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소 규모 선수단…파리올림픽 관심도 '뚝' [데이터클립]

입력 2024-07-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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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만에 최소 규모로 출전하는 파리 올림픽에 대한 국민 관심도는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5~11일 전국의 만 13~6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2024 파리 올림픽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심이 있는 편'이라고 답한 비율은 44.2%였다. '관심이 보통 수준이다'라는 25.6%, '관심이 없는 편이다'는 30.3%였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4명(42.2%)만이 '대한민국의 성적이 10위권 안에 들 것 같다'고 답했으며 '여러 지인과 모여 올림픽 중계를 시청할 계획이 있다'는 30.2%로 나타났다.

파리 올림픽 종목 중 가장 관심이 있는 경기 종목으로는 양궁(56.3%, 중복응답)을 꼽았으며, 축구(41.8%), 수영·경영(33.4%), 펜싱(27.7%), 태권도(27.3%), 배드민턴(22.3%)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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