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라, 펜싱 에페 16강전 아쉬운 패배 [파리올림픽]

입력 2024-07-27 2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에 출전한 송세라가 마티나 스와토프스카(폴란드)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에 출전한 송세라가 마티나 스와토프스카(폴란드)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펜싱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4 파리올림픽 개인전에서 16강 탈락했다.

송세라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16강에서 에스테르 무허리(헝가리)에게 6-15로 패배했다.

여자 펜싱 에이스인 송세라는 현재 세계랭킹 7위다.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ㆍ단체전을 석권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개인전 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두 번째 경기 만에 도전을 멈추게 됐다.

180㎝의 체구인 무허리와의 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자신보다 15㎝가량 큰 무허리가 신체조건의 이점을 살린 공세를 펼치자 끌려다니던 송세라는 3피리어드 초반 대량 실점했고, 끝내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함께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다른 대한민국 선수들은 첫판을 넘지 못했다.

1985년생으로 여자 에페 대표팀의 맏언니인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는 32강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넬리 디페르트와의 연장전에서 13-14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혜인(강원도청)은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자인 중국의 위쓰한에게 13-15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열리는 단체전에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76,000
    • -1.57%
    • 이더리움
    • 3,100,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541,500
    • -4.16%
    • 리플
    • 2,003
    • -1.77%
    • 솔라나
    • 126,700
    • -2.16%
    • 에이다
    • 365
    • -1.88%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53%
    • 체인링크
    • 14,150
    • -2.14%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