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10연패' 도전 나서는 여자 단체 양궁, 첫 상대는 대만[파리올림픽]

입력 2024-07-28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왼쪽부터) 남수현, 전훈영, 임시현.  (연합뉴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왼쪽부터) 남수현, 전훈영, 임시현. (연합뉴스)

올림픽 10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의 첫 상대가 대만으로 결정됐다.

대만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1회전에서 미국을 5-1(53-53 55-52 54-48)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단체전에 출전해 올림픽 10연패에 도전한다. 그동안 한국 여자 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9회 연속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이번 올림픽에서도 10연패에 도전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출전했다.

한국과 대만의 8강전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38분 시작된다.

앞서 홍승진 양궁대표팀 총감독은 지난달 '파리올림픽 미디어데이'에서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중국에 패배했고, 2차 대회에서도 슛오프에서 졌다. 현재 여자 선수팀 경우 임시현만 아시안게임 3관왕을 달성한 국제대회 경험이 있고, 전훈영과 남수현은 국제대회 경험이 없었던 선수"라며 "그래도 (정신적으로 과거 다른 선수들보다)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번 3차 월드컵에서 여성단체팀도 우승했는데, 앞으로 여러 가지 보완을 한다면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96,000
    • -0.7%
    • 이더리움
    • 2,703,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452,200
    • +0.47%
    • 리플
    • 3,056
    • -0.52%
    • 솔라나
    • 176,700
    • -3.71%
    • 에이다
    • 966
    • -2.03%
    • 이오스
    • 1,209
    • +6.33%
    • 트론
    • 350
    • +0%
    • 스텔라루멘
    • 39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20
    • -1.09%
    • 체인링크
    • 19,450
    • -2.26%
    • 샌드박스
    • 391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