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617일 만에 사직으로 돌아온 이대호, 롯데 팬들의 환호에 '뭉클'

입력 2024-07-29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최강야구')
(출처=JTBC '최강야구')

'최강야구'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617일 만에 사직 구장으로 돌아왔다. 이대호는 "그리웠습니다. 롯데 팬분들, 그리고 사직"이라는 글을 풋가드에 적어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팬들은 환호하며 뭉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직관 경기로 펼쳐졌다.

(출처=JTBC '최강야구')
(출처=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에서는 롯데 출신의 송승준과 이대호, 김문호가 사직 구장으로 돌아와 감동을 안겼다.

특히 '최강야구'에서 선공개한 영상에는 은퇴한 후 617일 만에 사직 구장으로 돌아온 이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구결번이 된 이대호의 등번호 10번이 사직 구장에 그대로 새겨져 있었고, 이대호가 등장하자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대~~호"라고 외치며 그를 반겼다.

(출처=JTBC '최강야구')
(출처=JTBC '최강야구')

팬들은 '자이언츠 영원한 10번'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흔들며 환호했고, 사직 구장은 들썩였다.

이대호는 롯데에서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사직 구장에서만 통산 916경기에 나서 타율 0.316, 3219타수 1017안타 170홈런 652타점을 기록했다.

이제는 롯데의 4번 타자가 아닌 몬스터즈의 4번 타자로 나섰지만, 롯데 팬들의 그를 향한 사랑은 아낌이 없었다.

(출처=JTBC '최강야구')
(출처=JTBC '최강야구')

이때 카메라는 이대호의 풋가드를 조명했다. 풋가드에는 "그리웠습니다. 롯데 팬분들, 그리고 사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팬들을 감동시켰다.

일부 롯데 팬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정용검 캐스터는 "자이언츠를 적으로 만난 자이언츠의 4번 타자"라며 이대호를 소개했다.

한편, 이대호가 친정팀 롯데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 JTBC '최강야구'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0,000
    • +5.7%
    • 이더리움
    • 3,090,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1.94%
    • 리플
    • 2,168
    • +10.27%
    • 솔라나
    • 130,400
    • +8.49%
    • 에이다
    • 408
    • +6.25%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4.04%
    • 체인링크
    • 13,280
    • +7.7%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