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펜싱 사브르 최세빈, 개인전 준결승 진출…메달 보인다 [파리올림픽]

입력 2024-07-29 23:15 수정 2024-07-29 23:18

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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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펜싱 여자 사브르 최세빈(전남도청)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2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준준결승(8강)은 한국 대표팀의 맞대결로 시작됐다.

이날 경기에서 최세빈은 전하영(서울시청)을 상대로 15-14로 승리했다.

한편 최세빈의 4강전은 30일 오전 2시 25분께 열린다.

#파리올림픽 #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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