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김치·서울라면’ 등 4종 안전 인증, 미국 공략 박차

입력 2024-07-30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풀무원 KFS 인증 제품.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 KFS 인증 제품.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은 한국산 김치와 '서울라면' 제품 등 4종이 국내 최초로 해썹인증원의 'K-푸드&안전(FOOD&SAFETY·KFS)' 인증을 획득하고 수출길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생산한 미국 수출 제품인 ‘풀무원 나소야김치 마일드’, ‘풀무원 나소야김치 스파이시’, ‘풀무원 서울라면’, ‘풀무원 서울짜장’ 등 4개 제품이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4개 제품 패키지 앞면에는 KFS 로고를 부착해 수출할 수 있게 됐다.

KFS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수출상대국의 기준과 규격 등 규제 적합성에 대해 한국식품산업협회 산하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의 사전 안전성 검사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제품의 원재료부터 공정 단계, 최종 제품에 까다로운 안전성 검사 과정을 거친다.

아울러 해썹인증원은 북미 최대 규모 수출입 전문 유통 기업인 '서울 트레이딩(SEOUL Trading) USA'와 국내 식품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KFS 인증 제품 판매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트레이딩 USA는 1982년 미국 뉴욕 브롱스에 설립해 한국농식품, 공산품 등 약 1만 개 상품을 미국 현지 'H 마트' 매장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북미·캐나다 최대 규모의 수출입 유통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풀무원은 KFS 로고가 부착된 4개 제품을 8월부터 미국 유통 채널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서울라면과 서울짜장은 H 마트를 포함한 130여 개 대형 한인 매장에서, 미 서부 지역은 8월, 미 동부지역은 9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나소야김치 마일드와 스파이시 제품 2종은 월마트, 크로거, 퍼블릭스, 알버슨, 세이프웨이 등 미국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9월 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이우봉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0,000
    • -2.45%
    • 이더리움
    • 3,03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5.62%
    • 리플
    • 2,101
    • -6.08%
    • 솔라나
    • 128,800
    • -0.62%
    • 에이다
    • 404
    • -2.88%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95%
    • 체인링크
    • 13,080
    • -0.61%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