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SDI "중장기적으로 최상위 업체들의 시장 지배력 유지될 것"

입력 2024-07-30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미카엘 삼성SDI 부사장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유럽 등의 신규 배터리 업체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삼성SDI의 비즈니스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손 부사장은 "자동차 배터리는 충분한 자금 여력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의 노하우와 기술 축적이 확보돼야 하고, 다양한 정책 변화를 충족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역량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고객별, 차종별 배터리 폼팩터나 케미스트리 수요가 다양해지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 속도도 매우 빨라지고 있어 아직 충분한 역량을 확보하지 못한 후발업체들이 완성차 업체(OEM)들이 원하는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배터리를 대량 생산해 공급하기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으로 신생 업체들의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며 톱티어(최상위) 업체들의 시장지배력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18,000
    • -0.85%
    • 이더리움
    • 2,95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440,200
    • -2.85%
    • 리플
    • 1,960
    • -1.75%
    • 솔라나
    • 120,300
    • -1.96%
    • 에이다
    • 344
    • -1.71%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63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1.6%
    • 체인링크
    • 13,330
    • -2.27%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