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재단, 신복위와 청년층 신용상승 지원사업

입력 2024-07-30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억9000만 원 격려금 지급
참여자 82.8% 신용 점수 향상

(연합뉴스)
(연합뉴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신용회복위원회가 2024년 '청년층 신용상승 지원사업' 참여자 500명에게 격려금 총 1억9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용상승 사업은 신용카드재단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신복위 채무조정을 성실하게 상환하면서 소액신용(체크)카드를 사용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의 효과적인 신용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신용점수가 향상된 참여자는 전체의 82.8%인 414명이었으며, 격려금은 목표 달성에 따라 차등 적용돼 1인 평균 39만 원을 수령했다.

정완규 신용카드재단 이사장은 “신용상승 사업이 청년들이 신용사회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는 희망의 징검다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돕기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신복위원장은 “청년층이 건강한 경제사회의 주체로써 합리적인 소비와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하는 한편 양질의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5,000
    • -4.44%
    • 이더리움
    • 2,922,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423,500
    • -5.26%
    • 리플
    • 1,894
    • -3.91%
    • 솔라나
    • 118,300
    • -2.87%
    • 에이다
    • 336
    • -3.45%
    • 트론
    • 503
    • -2.9%
    • 스텔라루멘
    • 354
    • -6.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2.77%
    • 체인링크
    • 13,160
    • -2.66%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