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큐텐 대표 “정산금 지급 시점, 나도 모르겠다” [티메프發 쇼크]

입력 2024-07-30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법 부재 사실상 인정…벤처 투자 가능성엔 “기회있다” 주장

▲구영배 큐텐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쉬는 시간에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
▲구영배 큐텐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쉬는 시간에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

구영배 큐텐 대표가 판매자(셀러) 정산 대금 지급 구체적 시점에 대해 “저로서도 얘기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쉬는 시간에 기자들과 만나 “불가피하게 (셀러들에게) 양해를 부탁할 수밖에 없는 게 지금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실상 셀러 미정산 대금을 지급할 방안이 구체적으로 없다는 걸 인정한 셈이다.

벤처 투자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구 대표는 “(현 상황이)제가 예상한 것보다 많이 무너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회가 있다고 본다”며 “대부분 헛소리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그 중에서 단 한 분이라도 믿는다고 하면 죽을 때까지 그걸 구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난 20년간 이커머스를 만들어왔던 경험, 그동안 만들어왔던 토대를 바탕으로 하면 쉽지 않겠지만 기회는 열릴 수 있다”며 “어차피 도망갈 수 없다. 일정 시간을 주고 조금만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면 진짜 죽기로 매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0,000
    • -1.3%
    • 이더리움
    • 2,92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06%
    • 리플
    • 2,161
    • -3.57%
    • 솔라나
    • 127,300
    • -0.31%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0.56%
    • 체인링크
    • 13,070
    • -0.7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