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면서 줄곧 주장해 온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을 관철하기 위해 소속 의원들을 설득 중이고요.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이 친윤계로 분류되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의 사퇴를 압박하고 나서면서 당내 의견을 수렴하고 있죠.
당대표에 취임한 지 일주일여 만에 복잡다단한 과제에 직면한 한동훈 대표.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가 정치대학에서 풀어봤습니다. 고품격 정치강의 '정치대학'에서 확인해 보세요.
※ 내용 인용 시 <정치대학>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