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건축심의 통과…뚝섬엔 5성급 호텔

입력 2024-07-31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 주택사업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으로 총 2783가구(공공주택 299가구, 분양주택 2484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이 건립된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주거복합 신축공사(구로구 개봉동)’는 2개 동 지하 8층~지상 38층 규모로 공동주택 158가구(공공 19가구, 분양 139가구)와 공공기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1, 7호선 온수역 인근에 위치한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구로구 온수동)은 지하 5층~지상 37층 규모로 공동주택 1821가구(공공 131가구, 분양 1690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 및 공공기여 시설로 교육연구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에 위치한 ‘몽촌토성 역세권 장기전세 주택사업(송파구 방이동)’은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로 공동주택 472가구(장기전세 149가구, 분양 323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은 3개 동, 지하 8층~지상 48층 규모로 공동주택 332가구와 5성급 관광호텔 604실, 900여 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 들어선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매력 넘치는 주택공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안심·안전한 주거공동체를 가진 매력도시 서울로 만들기 위해 건축위원회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0,000
    • -0.66%
    • 이더리움
    • 2,91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06%
    • 리플
    • 2,114
    • -2.94%
    • 솔라나
    • 121,500
    • -3.11%
    • 에이다
    • 408
    • -2.1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1.67%
    • 체인링크
    • 12,870
    • -1.76%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