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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지원본부장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 둔화 등을 고려해 중장기 양극재 캐파(CAPAㆍ생산능력) 하향 및 속도 조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 북미 지역 등에서 권역별 규제에 따른 완성차 업체(OEM)들의 현지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24-07-31 10:39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지원본부장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 둔화 등을 고려해 중장기 양극재 캐파(CAPAㆍ생산능력) 하향 및 속도 조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 북미 지역 등에서 권역별 규제에 따른 완성차 업체(OEM)들의 현지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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