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전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이 본회의에 회부됐다. 두 법안 모두 여당인 국민힘은 반발하며 표결에 참석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찬성 10인, 기권 7인으로 표결이 마무리 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청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주진우(왼쪽부터), 조배숙, 곽규택 의원, 유상범 간사, 박준태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이 통과되자 정청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이 통과되자 정청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이 통과되자 정청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전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이 본회의에 회부됐다. 두 법안 모두 여당인 국민힘은 반발하며 표결에 참석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찬성 10인, 기권 7인으로 표결이 마무리 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청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전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이 본회의에 회부됐다. 두 법안 모두 여당인 국민힘은 반발하며 표결에 참석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찬성 10인, 기권 7인으로 표결이 마무리 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