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속도보다 중요한 건 성장의 방향성”

입력 2024-08-01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일 에이피알에 대해 ‘속도보다 중요한 건 성장의 방향성’이란 분석을 내놨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2분기 매출액은 1555억 원, 영업이익은 280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13% 증가하며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뷰티 사업의 해외 실적 성장세는 견조했으나, 패션 사업 부진과 국내 채널 내 신제품 출시 효과가 예상보다 더딘 탓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성장이 기존 예상보다 더디게 나타나고 있지만, 방향성은 확실하다”며 “미국 소비 시장의 규모, 마케팅 효과, 레퍼런스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동사의 주력 해외 채널은 미국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실적에서도 미국 채널 성장세는 양호했고,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은 여전할 거란 전망이다. 미국 아마존 채널 내 실적, 11월 블랙프라이데이, 12월 홀리데이 쇼핑 이벤트에 대해서도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조 연구원은 “관련 지표들을 통해 미국 내 수요와 성장 가능성에 가늠해볼 수 있다”며 “에이피알의 주력 채널인 미국에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병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98,000
    • +3.27%
    • 이더리움
    • 3,250,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2.57%
    • 리플
    • 2,146
    • +2.29%
    • 솔라나
    • 136,000
    • +3.9%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62
    • -1.7%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1.75%
    • 체인링크
    • 13,640
    • +3.57%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