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7월 한 달 1억 보 걸음 기부…소나무 1600그루 심은 효과

입력 2024-08-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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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임상옥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 팀장, 이도경 키움금융센터CS운영3팀 사원, 김호준 채널기획팀 과장. 매일 3만 보를 걸어 31일 간, 총 93만보를 걸음 기부한 키움증권 직원들이 리유저블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키움증권)
▲(사진 왼쪽부터) 임상옥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 팀장, 이도경 키움금융센터CS운영3팀 사원, 김호준 채널기획팀 과장. 매일 3만 보를 걸어 31일 간, 총 93만보를 걸음 기부한 키움증권 직원들이 리유저블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임직원 1억 보 걸음 기부 캠페인 ‘키움과 맑음’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키움과 맑음 캠페인은 7월 한 달 동안 전 임직원이 참여,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 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목표 걸음 수보다 16% 초과한 1억1639만 보를 달성했다. 캠페인 전체 참여자 중 78%(458명)가 10만 보 이상 기부했으며, 그중 3명은 하루 최대 기부 걸음 3만 보를 31일간 매일 걸어 각 93만 보를 기부했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달성한 탄소 저감 효과는 1만652kg이다. 30년산 소나무를 최대 1613그루 심은 효과와 동일하다.

걸음 93만 보를 기부한 임상옥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장은 “차량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도착 전 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기를 생활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목표 달성에 따라 환경단체에 20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며 이는 한강 생태계 보호를 위해 사용된다. 키움증권 측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리유저블 컵을 제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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