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호 산업부 2차관, 여름철 전력수급 현장점검 [포토]

입력 2024-08-01 1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오른쪽 세번쨰)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여름철 전력수급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서초구 신양재변전소을 찾아 관계자에게 GIS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오른쪽 세번쨰)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여름철 전력수급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서초구 신양재변전소을 찾아 관계자에게 GIS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오른쪽 네번쩨)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신양재변전소 GIS실을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오른쪽 네번쩨)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신양재변전소 GIS실을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신양재변전소 GIS실을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신양재변전소 GIS실을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시민 10명 중 6명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모른다” [新화폐전쟁 가상자산 줄다리기]
  • 눈뜨면 바뀌는 가계대출 정책...또 손본다 [혼돈의 대출시장]
  •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 사실이었다…행정고시 동기 남녀 불륜에 아내는 진정서 제출
  • '최강야구' 연세대의 반격, 역전 허용하는 최강 몬스터즈…결과는?
  • 한화생명e스포츠, 8년 만에 LCK 서머 우승…젠지 격파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657,000
    • +1.17%
    • 이더리움
    • 3,12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414,900
    • +0.9%
    • 리플
    • 719
    • +0.56%
    • 솔라나
    • 174,900
    • +0.58%
    • 에이다
    • 468
    • +4.93%
    • 이오스
    • 651
    • +3.17%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0.25%
    • 체인링크
    • 14,020
    • +2.49%
    • 샌드박스
    • 332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