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마이크 전원을 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8/20240801154454_2059171_800_482.jpg)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마이크 전원을 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8/20240801154454_2059175_800_533.jpg)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8/20240801154455_2059177_800_533.jpg)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8/20240801154455_2059178_800_533.jpg)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8/20240801154454_2059172_800_575.jpg)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8/20240801154454_2059173_800_533.jpg)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8/20240801154454_2059174_800_533.jpg)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8/20240801154455_2059176_800_533.jpg)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