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762억원, 전년비 2.4% 감소

입력 2024-08-01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2.2조원, 전년비 5% 증가…운영비 증가 변수 작용

▲BGF리테일 로고.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 로고. (사진제공=BGF리테일)

BGF리테일의 2분기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 신제품 등으로 매출을 견인했으나 운영비 증가 등이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끼쳤다.

BGF리테일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2조202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 줄어든 762억 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다.

상반기 업계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생레몬하이볼 등이 주류 매출을 이끌었고 대형 식품사, 제약사, 게임사 같은 이종업계와의 협업 등이 매출을 견인했다. 다만 5~6월 연휴 및 주말 지속된 우천과 같은 비우호적 기상환경, 운영비 증가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줬다는 게 BGF리테일의 설명이다.

BGF리테일은 “고금리·고물가,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부진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편의점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매출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면서 “3분기는 업계 내 매출 최대 성수기로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에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차별화 상품 확대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00,000
    • -1.44%
    • 이더리움
    • 2,712,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447,600
    • -1.28%
    • 리플
    • 3,046
    • -2.12%
    • 솔라나
    • 178,100
    • -3.63%
    • 에이다
    • 968
    • -2.52%
    • 이오스
    • 1,242
    • +22.61%
    • 트론
    • 352
    • -0.28%
    • 스텔라루멘
    • 392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90
    • -1.22%
    • 체인링크
    • 19,550
    • -4.35%
    • 샌드박스
    • 391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