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 시작 [포토]

입력 2024-08-01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상정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상정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전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하자 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전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하자 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상정되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상정되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상정되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상정되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상정되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시민 10명 중 6명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모른다” [新화폐전쟁 가상자산 줄다리기]
  • 눈뜨면 바뀌는 가계대출 정책...또 손본다 [혼돈의 대출시장]
  •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 사실이었다…행정고시 동기 남녀 불륜에 아내는 진정서 제출
  • '최강야구' 연세대의 반격, 역전 허용하는 최강 몬스터즈…결과는?
  • 한화생명e스포츠, 8년 만에 LCK 서머 우승…젠지 격파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600,000
    • +1.11%
    • 이더리움
    • 3,11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16,400
    • +1.12%
    • 리플
    • 719
    • +0.14%
    • 솔라나
    • 174,400
    • +0.06%
    • 에이다
    • 468
    • +4.46%
    • 이오스
    • 649
    • +2.69%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50
    • +0.5%
    • 체인링크
    • 14,000
    • +2.04%
    • 샌드박스
    • 332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