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과천 R&D 센터 개소…“신제품 개발 가속”

입력 2024-08-02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안국약품 과천 본사에서 열린 안국약품 과천 R&D 센터 개소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국약품)
▲1일 안국약품 과천 본사에서 열린 안국약품 과천 R&D 센터 개소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국약품)

안국약품은 과천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과천 본사에서 연구 중심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안국약품 과천 R&D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새로 확장된 안국약품 과천 R&D 센터는 전용면적 약 3740m²(약 1130평)의 규모로 기존 서울 연구소의 약 3배 크기다. 이로써 약물전달시스템(DDS) 기반 개량신약 및 바이오신약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유수의 연구진을 확충하고, 활발한 공동연구가 가능한 최상의 연구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국약품은 올해 4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입주 기념식에서 부서 간 및 개인 간의 벽을 허물고 격이 없는 수평적, 자율적 소통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서울 대림동 기업부설 연구소와 구로의 중앙연구소를 R&D 센터로 통합해 연구 인력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수 안국약품 연구본부장은 “부설연구소 설립 30년이 되는 올해에 최상의 연구 환경을 갖춘 R&D 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R&D 센터의 개소로 안국약품의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영 안국약품 개발본부장은 “R&D 센터 개소로 안국약품의 2030 뉴비전 달성과 K-헬스(K-Health) 기업으로의 도약에 한발 짝 가까워져 기쁘다”라고 전했다.

안국약품은 1994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2007년 경기바이오센터에 중앙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5호 천연물 신약 ‘시네츄라시럽’을 출시했다. 2013년에는 연구 인프라 확장을 위해 구로디지털 단지로 중앙연구소를 확장 이전한 바 있다.


대표이사
어진, 박인철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31,000
    • +0.32%
    • 이더리움
    • 2,939,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12%
    • 리플
    • 2,177
    • +1.07%
    • 솔라나
    • 122,900
    • -0.89%
    • 에이다
    • 420
    • +1.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0.61%
    • 체인링크
    • 12,990
    • +0%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