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등 전직 임직원 3명 '횡령' 혐의 고소

입력 2024-08-02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양유업 (연합뉴스)
▲남양유업 (연합뉴스)

남양유업이 홍원식 전 회장과 전직 임직원 3명을 횡령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횡령 혐의 금액은 약 201억 원이다. 이 회사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97% 규모다.

남양유업은 이와 별개로 배임수재 혐의에 대해서도 고소했다.

앞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오너가인 홍 전 회장과 분쟁을 벌이다가 1월 대법원 판결을 받고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그러나 이후에도 법적 분쟁은 지속되고 있다.

홍 전 회장은 6월 회사를 상대로 약 444억 원 규모의 퇴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73,000
    • -2.27%
    • 이더리움
    • 2,915,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417,300
    • -7.53%
    • 리플
    • 1,918
    • -3.13%
    • 솔라나
    • 119,300
    • -2.45%
    • 에이다
    • 341
    • -2.85%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39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2.05%
    • 체인링크
    • 13,280
    • -2.35%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