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애플, 버핏 매도에 4.8% 급락…엔비디아도 6.4%↓

입력 2024-08-06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낵브랜드 켈라노바는 마즈 인수 검토 소식에 16.23% 폭등

▲애플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애플 주가 추이. 출처 마켓워치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애플, 엔비디아, 켈라노바 등이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장보다 4.82% 내린 209.2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196.21달러까지 밀리면서 200달러 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올해 들어 애플 보유 주식을 거의 50% 가까이 매각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됐다. 버크셔해서웨이는 3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6월 말 기준 애플의 보유 지분이 842억 달러 규모라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말 1743억 달러 대비 절반 수준이다.

인공지능(AI) 랠리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던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도 이날 6.36% 내린 100.4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한때는 100달러 선을 밑돌기도 했다. 차세대 칩 출시가 애초 예정보다 석 달가량 늦어질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3일 엔비디아가 고객사에 AI 칩 신제품 블랙웰 B200의 생산이 뒤늦게 확인된 결함으로 인해 지연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켈라노바 주식은 이날 전장 대비 16.23% 급등한 73.20달러에 폐장했다. 스낵브랜드 마즈가 켈라노바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의 로버트 모스코우 애널리스트는 “캘라노바의 인기 스낵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마스의 포트폴리오와 잘 어울리고, 해외 시장에서 규모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8,000
    • +0.42%
    • 이더리움
    • 3,233,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42%
    • 리플
    • 2,118
    • -0.05%
    • 솔라나
    • 137,500
    • +1.33%
    • 에이다
    • 403
    • +2.81%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69
    • +8.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42%
    • 체인링크
    • 13,900
    • +1.4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