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장정윤·김승현 "예정일보다 이른 득녀…인큐베이터에 잘 있어"

입력 2024-08-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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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장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출산 소식을 알렸다.

6일 장정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아이도 건강해요. 초음파에서도 미모 뽐내던 용복이(태명)는 실물도 예쁘네요.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같은 날 김승현 역시 "긴급한 상황으로 정신없이 진행된 거라 걱정도 많이 하고 힘들었지만, 무사히 제왕절개 수술로 여아를 순산했다"고 전했다. 또 "산모도 빠르게 회복 중이다. 아이도 조금은 이른둥이지만 인큐베이터 안에서 부족한 부분 보충하며 잘 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진행된 일이라 산모와 아이 건강을 위해 결정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혼부'로서 홀로 딸을 키우며 지극한 딸 사랑을 보여줬던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과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세 번째 시험관 시술 도전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에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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