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거수 표결을 하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최형두(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이 최민희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반발해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