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방송장악' 2·3차 청문회 계획 의결…국민의힘 '퇴장' [포토]

입력 2024-08-07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거수 표결을 하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거수 표결을 하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최형두(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이 최민희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반발해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최형두(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이 최민희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반발해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과방위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14일과 21일 '방송장악' 관련 2·3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IA, 서스펜디드 게임 끝에 KS 1차전서 삼성 제압…'약속의 7회' 대역전극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95,000
    • -0.5%
    • 이더리움
    • 3,554,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484,300
    • -1.74%
    • 리플
    • 727
    • -0.95%
    • 솔라나
    • 230,100
    • +0.17%
    • 에이다
    • 489
    • -1.41%
    • 이오스
    • 656
    • -1.35%
    • 트론
    • 220
    • +0.46%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50
    • -1.51%
    • 체인링크
    • 15,720
    • -6.15%
    • 샌드박스
    • 369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