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이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압구정증권빌딩 4층에 압구정금융센터(지점장 장경수)를 오픈,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지난 1월 대치동 강남금융센터 개점에 이어 압구정금융센터를 개점함으로써 서울 강남의 핵심전략지역에 영업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오픈을 기념해 개점 당일 오후 3시 30분 객장에서 투자설명회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09 하반기 증시전망 및 주도주 추천’을 주제로 리서치센터 임노중 부장과 이복로 에이스주식연구소장이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