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왼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상우(왼쪽 첫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부동산 관계장관들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고기동(왼쪽부터) 행정안전부 차관, 남형기 국무조정실 2차장, 박 장관, 최 부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상목(왼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상우(왼쪽 첫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부동산 관계장관들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박(왼쪽부터) 장관, 최 부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상목(왼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 부총리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상목(오른쪽 두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부동산관계장관회의가 8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복현 금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