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외형 및 이익 성장세는 진행 중…목표가↑”

입력 2024-08-09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7만 원으로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하반기에도 외형과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를 조정한 점을 반영해 기존 60만 원에서 6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1만5000원이다.

9일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제련수수료 하락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년 수준에 근접한 수익성 회복을 시현했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구간에서는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2687억 원, 별도 2574억 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호주 SMC 수익성 개선과 스틸싸이클 흑자전환 등 주요 자회사 손익 개선 영향으로 8개 분기 만에 연결 영업이익이 별도를 상회했다”고 했다.

그는 “전기 대비뿐만 아니라 전년 동기 대비 외형과 이익 성장도 눈에 띈다”며 “메탈 가격 하락과 자회사 실적 부진을 겪었던 지난해 2분기의 기저효과와 4월에 100% 지분 인수를 발표한 캐터맨 메탈스 실적이 이번 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2800억 원, 영업이익은 2530억 원으로 2분기와 유사한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2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던 아연·연·구리 가격 상승이 하락세로 반전하며 3분기 실적에는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그는 “정광 선적 지연 및 정기보수로 부진했던 판매량이 3분기부터는 회복하며 메탈 가격 하락의 충격을 일부 완화할 전망”이라며 “금과 은 가격, 원·달러 환율이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수익성 유지를 가능케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4,000
    • -0.7%
    • 이더리움
    • 2,907,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84%
    • 리플
    • 2,183
    • -0.86%
    • 솔라나
    • 127,800
    • -1.24%
    • 에이다
    • 416
    • -4.37%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3.46%
    • 체인링크
    • 12,940
    • -3.79%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