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發 쇼크]피해업체 유동성 지원 신청 개시…금융위원장, 현장점검

입력 2024-08-09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위메프·티몬 정산지연 피해업체에 대한 유동성지원 프로그램 접수 첫 날, 서울 중구 신용보증기금 남대문 지점을 방문해 상담창구를 돌며 집행현장을 점검 및 상담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위메프·티몬 정산지연 피해업체에 대한 유동성지원 프로그램 접수 첫 날, 서울 중구 신용보증기금 남대문 지점을 방문해 상담창구를 돌며 집행현장을 점검 및 상담직원들을 격려했다.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지연 피해업체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접수가 9일부터 시작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신용보증기금 남대문 지점을 방문해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접수 집행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티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지연으로 입점업체들의 경영 애로가 매우 클 것"이라며 "이제는 프로그램의 신속한 집행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금 집행 상황을 봐가면서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자금지원 방안도 신속히 마련해 티메프 정산 지연 피해업체를 부족함 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담직원들에게 접수와 상담과정에서 파악된 피해내용이 관계기관 간 촘촘히 공유돼 피해업체들이 보다 유리한 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채무조정 등 다른 지원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신보와 IBK기업은행이 공급하는 '3000억 원+α' 규모의 협약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의 특례 보증을 기반으로 기업은행의 우대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다.

기업당 한도는 최대 30억 원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금리는 3.9∼4.5%로 최소 1%포인트(p) 이상의 최고 우대 금리가 주어진다. 보증료도 0.5%(3억 원 이하), 최대 1.0%(3억 원 초과)로 최저 보증료가 적용된다.

협약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업체는 전국 신보 지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증심사 이후 기업은행을 통해 대출금을 이용할 수 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1,000
    • +0.85%
    • 이더리움
    • 3,213,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35%
    • 리플
    • 2,095
    • -0.05%
    • 솔라나
    • 136,000
    • +1.42%
    • 에이다
    • 402
    • +2.81%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2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09%
    • 체인링크
    • 13,930
    • +1.9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